달인이나 도전이라는 단어와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이 아닐까 하는데, 2011년 7살 연상의 아내와 혼인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죠? 그런데 김병만 이혼이라는 단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I왜 이혼이라는 단어가 나온 것인지 알아보세요.
왜 김병만 재혼이라는 얘기가 나오는 것인고 하니, 연상의 아내가 재혼을 하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고로 김병만씨가 두 번째 결혼을 하는 것은 아닌 것이죠. 그런데 이혼이나 재혼이라는 단어가 함께 붙어버린 것이더군요.
결론적으로 김병만 가족은 현재 행복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직접 건축에 참여한 집만 봐도 알 수 있어요. 일명 한글 주택인데, 아내와 딸 이름의 초성으로 꾸며져 있고, 가족애를 알 수 있죠.
씁쓸하지만 아내 폭행에 대한 내용도 있어요. 이 부분 역시나 루머입니다. 아무런 근거가 없으며, 앞에서 언급을 했듯이 가족애가 넘쳐나는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고 해요. 엄청 성실한 애처가로 알려져 있죠.
여담으로 김병만씨는 우리가 알고 있는 강인한 이미지와 달리 아내분에겐 가끔 투정을 부리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그리고 아내분은 그 모습을 그대로 받아준다고 하네요. 그래서 족장님이 아내가 더 사랑스럽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잘 알고 계시겠지만 결혼식보다 혼인신고를 먼저 했었는데, 그 이유도 아이의 성씨를 김씨로 빨리 바꿔주기 위함이었다고 합니다. 여러모로 참 배려와 헌신의 아이콘인 것 같군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