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대떡 친구

느낌적인 느낌으로 여러분들에게 묻고 싶은 한가지가 있으니 나는 지금 완전 진자하다라는 문장에 어울리는 글씨체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아마 다들 동일한 대답을 하시지 않을까 하는데요. 바로 궁서체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왜 이런 말도 안되는 질문을 했는고 하니 문서의 특성이나 이미지의 특성에 따라서 어울리는 글씨체가 따로 있다라는 말을 하고 싶어서 말도 안되는 질문을 한번 해보았군요.

그래서 말인데 혹시나 포토샵을 이용해서 이미지 작업을 하고 있으신 분들이라면 기본적으로 포토샵 폰트 추가에 관한 방법은 알아두셔야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하는데요. 어떻게 하는지를 몰라서 아마도 도움을 얻고자 이렇게 저의 이야기를 읽게 되신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관해서 도움을 좀 전해드리고자 하는데요. 불필요한 이야기가 너무 길어졌군요. 어떠한 과정으로 진행이 되는지 바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제어판 > 모양 및 개인설정 > 글꼴

다른건 없습니다. 위에 정리를 해놓은 경로로 이동을 하셔서 여러분들이 추가를 하고자 하는 폰트 파일을 넣어주시기만 하면 되겠는데요.

위에 설명된 마지막 경로라 할 수 있는 글꼴이라는 곳에 들어가시면 여러분들의 컴퓨터에서 사용중인 다양한 폰트들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겠습니다. 여기에다가 그냥 추가만 하시고서 다시 포토샵을 실행해보시면 적용이 된 모습을 확인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겠습니다. 너무나도 간단하게 적용을 하는 것이 가능한데요.

아무튼 위에서 살펴봤듯이 굉장히 방법은 간단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추가적으로 전해드리고자 하는 내용이 있는데요.

* software.naver.com/search.nhn?query=%ED%8F%B0%ED%8A%B8

다양한 글씨체들의 파일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이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목적에 맞는 글씨체가 있을지도 모르니 참고하실 분들은 둘러보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아무튼 모두들 잘 적용하셨길 바라고 저는 다음에 또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