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ail 수신확인 (구글 지 메일 설정)

gmail에서 수신확인을 구글에서 지메일의 설정으로 활설화시키는 방법

1. 크롬 확장도구 [Streak] 설치

2. 확장도구 권한 허용

3. 눈 모양 아이콘으로 상태 체크

네이버나 다음에서 제공하는 전자 우편 서비스는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기능인데, 제목에 있는 서비스는 자체적인 기능으로 gmail 수신확인을 할 수가 없으며, 크롬에서 별도로 도구를 준비해야 합니다.

즉, 이미 발송한 전자 우편을 대상으로 구글메일 수신확인을 할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지금부터 보낼 지메일은 상태를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도구를 추가하는 자세한 방법은 아래에 적어두었으니, 혹시 설정을 추가하고 싶었다면 읽고 적용을 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확장 도구 주소 : streak.com

몇 가지 도구를 선택할 수 있는데 저는 제가 사용하고 있는 Streak를 기준으로 얘기하겠습니다. 크롬을 실행한 다음 위에 적어둔 주소로 방문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Install을 클릭하면 됩니다.

인스톨 버튼을 누르면 확장 기능 안내 문구가 나오는데, 추가를 한 번 더 누르고 기다리기만 하면 됩니다. 설치가 끝난 뒤에는 전자 우편 페이지에서 로그인을 합니다.

확장 도구를 추가한 뒤에 최초 로그인을 하면 확장 도구 권한 허용을 위한 추가 화면이 열립니다. 당연히 파란 버튼을 눌러야 과정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설정할 계정을 선택한 뒤에 권한 부여와 관련된 대화 상자가 나오면, 우측 하단에 있는 버튼을 클릭해서 반영해주면 됩니다.

추가 대화 상자에서는 전부 불필요한 내용이니, 꺼주거나 해제를 해도 됩니다. 그리고 메일 쓰기 화면으로 이동을 해보면, 아래 도구 모음이 추가되는데, 눈 모양 아이콘을 클릭해서 활성화로 전환한 뒤 우편을 작성하면 됩니다.

우편을 발송한 뒤에는 보낸 편지함에서 눈 모양 아이콘의 색이 바뀌는지 살펴보면 됩니다. 만약 주황색으로 색이 바뀐다면, 상대방이 메일을 수신한 상태라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gmail 수신확인을 하는 과정을 적어봤는데, 그저 확장 도구 하나를 소개한 것이 정부였지만, 그래도 보탬이 될 수 있었길 바랍니다. 다음에는 다른 도구도 소개하고, 연결해둔 도구를 해제하는 과정도 안내를 해보겠습니다. 그럼 저는 여기서 물러나겠습니다.

빈대떡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