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환경과 무관하게 항상 동일한 형태로 문서를 보여준다거나 보안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지만 한 편으로는 여느 문서 파일과 다루는 방식이 사뭇 달라서 까다롭게 느껴지기도 하는 것이 바로 pdf죠? 특히 일반 문서 작성 프로그램으로 실행이 안되기 때문에 인쇄를 하는 과정이 깐깐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적절한 pdf 출력 프로그램만 준비한다면 의외로 수월하게 종이로 내용을 옮길 수 있죠. 물론 툴의 사용법이 간단하다고 해도 종류는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다른 정보들을 살펴봤던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선택할 수 있는 도구의 종류는 다양하며 모든 종류를 나열할 수도 있겠지만 글이 너무 길어질 수 있으니 개인적으로는 권장하는 알pdf를 중점적으로 얘기하겠습니다. 해당 툴은 다른 도구와 달리 편집이나 문..
하나의 파일이 여러 개로 분리된 자료들이 있는데 이럴 땐 간단한 기능만 활용을 하면 다시 하나의 파일로 묶어주고 실행 가능한 상태로 만들 수 있습니다. 물론 하나로 묶어주는 과정이 쉽다고 해도 정확한 방법은 알아두는 것이 좋겠죠. 그래서 이번에 제가 쓰는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분할압축 풀기를 해주는 과정을 엮어보려 하는데 엄청난 고급 정보는 아니지만 여러 개로 나눠진 파일을 하나로 합쳐주고 싶을 때 참고를 하신다면 충분히 필요한 작업을 진행하는데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제목에 적어두었지만 저는 알집으로 나눠진 파일을 묶어주는 편입니다. 워낙 흔한 툴이라 아마 대부분 해당 프로그램을 갖고 있을 것이라 예상하지만 혹시 아직까지 없다면 [altools.co.kr/Download/ALzip.aspx]에서..
디스플레이 장치의 수명을 늘려주는 동시에 전기도 절약할 수 있도록 해주는 윈도우의 자체 기능인데 잠깐 자리를 지워도 PC가 잠(?)을 잔다면 오히려 작업 효율이 떨어지게 되죠? 그래서 PC 사용 환경에 맞게 따로 세팅을 하려는 분들의 발걸음이 꾸준하게 이어지는 것이라 생각을 하는데 의외로 간단한 내용만 알아두면 컴퓨터 모니터 절전모드를 원하는 형태로 바꿀 수 있습니다. 물론 작업 과정이 간단하다고 해도 정확한 내용을 알아두는 것이 좋으며 세부적인 정보는 아래 적어봤습니다. 일단 제어판을 실행해야 하는데 키보드의 [윈도우 키 + R]을 누르고 명령어로 [control]을 적어주면 됩니다. 그리고 제어판이 열리면 기능 해제와 세팅을 위해 [하드웨어 및 소리 > 전원 옵션]을 순서대로 눌러줍니다. 전원 옵션의..
운영체제의 자체적인 기능을 사용해서 마운트를 할 수도 있겠지만 보다 많은 포맷을 대상으로 마운트를 하고 싶거나 자체 기능을 다루는 것이 어색할 땐 그냥 전용 소프트웨어를 구해서 쓰는 것이 좋습니다. 충분한 안정성과 기능을 보여주는 동시에 다루는 것도 쉬운 툴이 있기 때문이죠. 물론 툴의 종류와 최소한의 사용법은 알아두는 것이 좋은데 윈도우10 가상드라이브를 주제로 연관된 내용들을 아래 엮었으니 읽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다른 버전의 운영체제에도 똑같이 적용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권장하고 싶은 프로그램의 이름은 [wincdemu]입니다. 포터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고 인터페이스도 엄청 직관적이고 간결하죠. 혹시 언급한 툴에 관심이 있다면 제가 올려둔 파일을 받거나 공식 홈페이지인 [g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