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자주 즐긴다면 속도를 따져볼 수밖에 없고 자연스레 크롬에 관한 정보를 접하고 사용해보기 마련인데 저도 몇 년 전부터 갈아타고 꾸준하게 사용해오고 있습니다. 윈도우의 새로운 버전이 출시되면 익스플로러보다 훨씬 빠른 브라우저가 나온다고 하지만 아직까지는 크롬이 속도 면에서 우수한 것 같아서 아마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 것 같군요. 각설하고 보다 빠르게 사용을 하려면 크롬 첫화면설정을 통해 불필요한 클릭을 줄여주는 것이 좋은데 이번에는 그 방법에 대한 정보를 엮었으니 필요했다면 아래의 글을 읽어봐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크롬을 실행합니다. 그럼 우측 상단에 가로로 세 줄이 그어진 아이콘이 보이는데 그 부분을 클릭합니다. 이어서 키보드의 'S'를 눌러주면 첫화면설정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이동이 되는데 시..
요즘 세상에서는 컴퓨터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진작에 알고 있었지만 글 읽어주는 프로그램도 있었군요. 새삼 놀랍습니다. 아마도 이런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은 사용하는 분들이 있다는 의미일 텐데 이렇게 글 읽어주는 것도 좋지만 어서 아침에 양치를 대신해주는 기계가 나왔으면 좋겠군요. 이야기가 잠깐 옆으로 새버리고 말았습니다. 각설하고 이번에는 글읽어주는 것에 대한 정보이니 필요했다면 아래의 엮음을 살펴봐주시기 바랍니다! 앞서 프로그램이라 얘기를 했는데 실제로 글 읽어주는 프로그램이 존재하지만 전문적으로 사용할 것이 아니라면 텍스트를 음성으로 변환해주는 기능을 포함한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으로 충분할 것입니다. 즉, 해당 프로그램의 기능이 내장된 홈페이지라 할 수 있는 것이죠! 주소는 'oddcast..
스마트 기기의 보급과 함께 나와서 이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익숙하고 당연해진 메신저가 되었는데 특히 메시지가 도착했을 때 울리는 알림음은 카톡의 상징처럼 자리를 잡았죠? 그런데 한편으로는 이런 소리가 식상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늘 바꾸기를 할 수 있는지 관련 정보를 조금 찾아봤는데 역시나 바꾸기를 할 수 있더군요. 하여 저는 이제부터 메시지를 받을 때마다 저만의 색다른 소리가 들리게 되는데 혹시 저처럼 바꾸기를 하고 싶은 분들이 있으실까 해서 관련 정보를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카톡을 실행합니다. 그리고 위에 엮은 이미지를 참고해서 설정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이동합니다. 그럼 다양한 목록이 나오게 되는데 그중에서 알림음을 선택하게 되면 기존에 내장되어 있는 다른 종류의 종류를 살펴볼 ..
검은색으로 간단하게 그려진 화살표 모양은 컴퓨터와 인터넷의 상징이 되었지만 한편으로는 단순한 디자인이 너무 식상하기도 하죠? 그래서 마우스 커서 바꾸는법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는 분들이 있는 것이라 생각을 하는데 이번에는 변경하는 순서에 대한 글이니 필요하면 살펴봐주세요! 바꾸는법의 첫 번째는 변경하고 싶은 모양의 커서 아이콘이 준비하는 것인데 간단한 검색으로 많은 종류를 살펴보고 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커서가 준비되었다면 제어판을 들어가야 하는데 제어판을 찾는 방법은 다 아실 테고 여기서 하드웨어 및 소리를 선택합니다. 그리고 마우스를 눌러서 대화창을 실행합니다. 이어서 포인터 탭을 선택한 뒤 찾아보기를 눌러서 구해둔 커서를 선택하고 확인을 눌러주면 되는데 위의 이미지를 참고하면 충분히 변경할 ..
직장에 다니거나 대학교 생활을 하면서 꼭 한 번쯤은 다뤄보게 되는 프로그램이 아닐까 하는데 얼마나 능숙하냐에 따라서 사람들이 인정하는 정도가 달라지게 되니 귀찮다는 이유로 대충 할 수가 없죠? 때문에 각종 기능에 대한 정보를 찾아다니는 분들이 많은 것이라 생각을 하는데 비록 제가 ppt를 엄청나게 잘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페이지의 번호를 적는 것 정도는 할 줄 알아서 이번에 쪽에 자동으로 번호를 매기는 것에 대해 얘기를 해보려 합니다. 우선 ppt를 실행한 뒤 상단에 있는 삽입 탭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우측 상단에 슬라이드 번호라는 부분이 있는데 이 기능이 쪽에 숫자를 적을 수 있도록 해줍니다. 해당 부분을 실행하면 어떤 창이 나타나게 되는데 중간에서 조금 밑에 슬라이드 번호를 체크한 뒤 모두 적용..
태풍이 올라오고 있다는 소식과 함께 요즘 비가 많이 내리고 있는데 저는 이런 시즌이 찾아오면 밖으로 나가는 것보다는 실내에서 가만히 음악을 감상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왠지 빗소리와 함께 들으면 단순히 귀만 즐거운 것이 아니라 온몸으로 제대로 된 감상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거든요. 특히 윤하 빗소리 듣기를 하면 최면에 걸린 것처럼 몸에 힘이 빠지고 편안한 상태가 되는데 이런 느낌은 많은 분들과 공유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글로 엮어봤습니다! 어떤 가수는 감탄을 자아내는 고음이나 기타 스킬이 없어도 가슴 깊은 곳까지 찌르는 것 같은 느낌으로 노래를 부르는데 아마도 윤하가 그런 부류가 아닐까 합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스킬이 부족하다는 것은 절대 아니니 오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그저 사람들의 ..